Sunday, January 31, 2010

[Nov. 2009] So Ji Sub at Blue Dragon Handprinting ceremony

@ 24-11-09 there was a handprinting event for last year's Blue Dragon winners, Jisub came on with a stylish look as he always do *drooling here* here's the first set of pictures ^^ click to enlarge ^^





thanx to credits

Saturday, January 30, 2010

Updates on Road Number One

Please dont forget to mention the credits when reposting ^^

From Mgallery
Shooting Spot of Road No.1

thanx to dear Mariko ^^


Edit

spots for shooting
shooting map

01-02-2010 Fantastic studio, Bucheon

Friday, January 29, 2010

Road Number One updates

it was revealed that actor Shin Hyun Joon will make a cameo appearance in So Ji Sub's latest drama Road Number One.
Glad ill be able to see him alongside Jisub again ^^

신현준은 오는 6월 께 방송 예정인 한국전쟁 60주년 기념 드라마 MBC ‘로드넘버원’(극본 한지훈 연출 이장수 김진민)의 카메오 출연을 결정했다.

신현준은 극 중 북한군 장교 조상위 역을 연기한다. 신현준이 맡은 조상위는 전쟁의 의미와 남북간의 이념을 떠나 생명을 존중하고 부하를 사랑하는 인간적인 면모를 지닌 인물.

조상위는 극한 상황 속에서 국군인 장우(소지섭 분)과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생존 의지를 불태우나 폭격으로 장우의 몸 위에서 죽음을 맞으며 장우에게 깊은 트라우마를 남긴다.

신 현준의 카메오 출연은 이장수 PD와의 친분으로 이뤄졌다. 신현준은 과거 이장수 PD가 연출했던 드라마 ‘사랑해 사랑해’, ‘천국의 계단’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사이. 또한 주인공 소지섭과는 지난해 ‘카인과 아벨’에서 함께 연기한 바 있다. 때문에 신현준은 이장수 PD의 카메오 출연을 흔쾌히 승낙했다.

제작사 관계자는 “비록 카메오 출연이지만 조상위는 주인공 장우와 더불어 전쟁의 의미를 정의하는 중요한 인물이다”라며 “어려운 결정을 내려준 신현준 씨에게 고마운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신 현준의 가세로 더욱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는 ‘로드넘버원’은 100억원대 제작비가 투입되는 초대형 블록버스터 드라마로 갑작스럽게 한국전쟁에 참전하게 된 육군사관 생도가 전쟁이란 극한상황에서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쓸리며 생존해가는 모습을 그린다. 소지섭, 김하늘, 윤계상, 최민수, 손창민, 이진성, 줄리엔 강 등이 출연한다.


thanx to dear Mariko for the tip ^^

Thursday, January 28, 2010

Marie Claire, Korea october 2009

was wondering what to ost next, ther's thousands of pictures i have on my hard drive that i got confused...at last while browsing into them i found these ones, from Marie Claire magazine, October2009 issue. i love the concept behind the photoshoot, the hair, the clothes & especialy the tattoos on So Ji Sub's neck, they are to die for *faint at the idea*

cr as labelled